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이 보상안으로 5만원 규모의 구매 이용권 지급 방침을 제시하자 “책임은 회피하고 위기마저 장사에 이용한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