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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5 saat, 8 dakika
대본이 안 보여도 외웠다…“실명해도 연기” 이순재가 남긴 현역의 시간
박근형이 고 이순재의 마지막 당부를 전했다. 연기와 후배를 걱정하며 끝까지 무대를 놓지 않았던 거장의 삶이 다시 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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