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주차장서 현금 훔쳐 달아난 30대 차털이범 구속영장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새벽 시간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털이를 하고 달아난 30대가 2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