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뇌물·검찰수사 무마 의혹 경찰로…특검 "기간·입법 한계"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180일간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파헤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적잖은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경찰에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