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여배우, 희귀병 ‘유리뼈 증후군’ 투병 중 사망…향년 57세

미국 인기 시트콤 ‘신나는 개구쟁이(Diff’rent Strokes)‘로 얼굴을 알린 아역 배우 출신 멜라니 왓슨이 병원 치료 중 심각한 합병증을 겪다 끝내 사망했다. 향년 5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