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254억 들여 청년·귀촌인·노인 활력타운 조성

(순창=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순창군은 2028년까지 254억원을 들여 순창읍 순화리 일원에 지역활력타운을 만든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