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함양·합천 경남 3곳, 국토부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의령군·함양군·합천군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