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 기세로 저성장 위기뚫고 질주하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재계 수장들이 29일 신년사를 통해 한목소리로 규제 개혁과 기술 혁신을 통한 대한민국 경제의 '역동적 질주'를 주문했다. 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