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시칠리아 화산 28년만에 대규모 분화…용암 500m 치솟아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 화산에서 28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분화가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