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번호판으로 보는 북한 권력 서열…2번 박태성·3번 최룡해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 고위 간부들의 차량 번호판에서 권력 서열을 가늠할 수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