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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5 saat, 46 dakika
車번호판으로 보는 북한 권력 서열…2번 박태성·3번 최룡해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 고위 간부들의 차량 번호판에서 권력 서열을 가늠할 수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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