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벌목 현장서 50대 작업자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숨져

(파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 파주시의 한 벌목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