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추진했다가 착공 ‘0’ 누적 채무만 무려 7250억원 ‘제2의 왕릉뷰’ 우려도 증폭세운4구역 주민들이 정부의 ‘종묘 경관 훼손’ 문제 제기로 재개발 사업이 막혀 손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