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설거지를 미루고 그릇을 물에 담가두는 습관이 식중독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싱크대가 세균 번식에 취약한 환경이라며, 당일 세척과 생닭 세척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