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청년들에게 연봉 약 5000만 원을 지급하며 1년간 군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유급 갭 이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병력 부족 대응과 전이 가능한 기술 교육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