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먼저 구해줘…딴 여자랑 살아보게” 차량 스티커 논란 [e글e글]

사고 대비용 차량 스티커에 과한 문구가 적히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도로 위 공공 공간에 노출되는 안내 스티커가 협박·혐오 표현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