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해돋이를 감상하며 새 출발을 다짐할 수 있도록 ‘서울의 해맞이 명소’ 16곳을 소개했다. 30일 한국천문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