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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7 saat, 29 dakika
'구하라법' 시행·회생법원 확대…내년 달라지는 사법제도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새해부터 미성년 시기 자녀에 대한 부양 의무를 저버린 경우 상속권을 갖지 못하도록 하는 일명 '구하라법'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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