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주호민 아들 관련 보도에서 발달장애 아동의 특정 행동을 부각했다며 JTBC에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해당 보도가 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조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