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이 103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 시그널이 나오면서 마포·성동·광진의 시총과 거래량이 급증했다. 서울 아파트 상위 5개구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