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배우자나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한 살인·치사 범죄로 200명 넘는 인원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 발생 건수는 줄었지만, 치명적인 범죄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