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잠수함 탐지·추적 어려웠다”…안무함, 해외 훈련서 성능 입증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설계·건조한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인 안무함(3000톤급)이 해외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훈련을 주도한 미 해군 측은 안무함이 탐지하기 어려웠다는 평가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