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사교육업계 ‘일타강사’ 현우진(38)·조정식(43) 씨 등 업체 관계자와 전·현직 교사 46명을 수능 문항 부정 거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