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6년 만의 방중…관계개선 굳히고 한반도 실마리 풀까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주에 이어 베이징에서 두 달 만에 다시 마주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