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순방, 중국으로…9년 만의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정상외교 무대가 중국으로 확정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음 주 베이징과 상하이를 3박 4일 일정으로 방문할 예정인데요. 우리나라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찾는 건 9년 만입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