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증시전망]① 정책·유동성 업고 붉은말처럼…"코스피 최대 5,500 가능"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올해 '사천피' 고지에 안착한 코스피가 붉은 말의 해인 내년에는 '꿈의 지수'로 불리는 5,000선에 도전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