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家 또 비극…케네디 외손녀 35세에 희귀암으로 별세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외손녀가 30대의 젊은 나이에 희귀암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