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 기운 받자" 병오년 새해, '말(馬)' 품은 경남 지명 눈길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026년 새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다. 하루 천 리를 달린다는 적토마처럼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