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라면축제, 콘텐츠·규모 대폭 확대…대표 음식관광축제 육성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로 부상한 '원주라면축제'를 2026년부터 대폭 확대·개편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