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위험기계, 임의안전 기준 강화되면 'S마크' 다시 받아야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제조·수입 제품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유해·위험성 높은 기계의 안전인증 기준이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