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36)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사실임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문제 해결을 위해 대사관을 찾았다. A씨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배우(이이경)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