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지원 의혹과 관련, “신천지는 합동수사본부에서, 통일교는 특검에서 수사하자”고 제안했다. 장 대표는 3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