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급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케네디 주니어 장관 공개비판하기도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외손녀인 타티아나 슐로스버그(35)가 30대의 젊은 나이에 희귀암으로 투병하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