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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6 saat, 35 dakika
공병 줍던 아이 걷어차고 웃기까지…30대 친부모 징역형
재활용품을 함께 줍던 어린 자녀를 폭행한 30대 부부가 아동학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친모는 실형으로 법정구속됐고, 친부는 집행유예와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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