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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4 saat, 52 dakika
'창단 첫 1부 승격' 부천, 베테랑 미드필더 윤빛가람과 2년 계약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윤빛가람(35)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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