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띠 인물들의 도약이 기대된다. 말띠는 12지 중 7번째 띠로 밝고 활동적이며 목표가 관철될 때까지 한눈팔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