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근태 논란' 위너 송민호 재판행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사회복무요원으로 부실하게 근무했다는 의혹을 받은 그룹 '위너'의 송민호(32)가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