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1호 기소 무죄' 전직 부장검사 665만원 형사보상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후 처음 기소됐으나 무죄를 확정받은 김형준(55·사법연수원 25기) 전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