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家의 비극 … 30대 외손녀 희귀암 별세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외손녀인 타티아나 슐로스버그(35)가 30대의 젊은 나이에 희귀암으로 투병하다가 30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슐로스버그는 케네디 전 대통령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