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비사 꿈꾸던 고교생,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에 새 생명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항공정비사를 꿈꾸던 열일곱살 고교생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에 생명을 나누고 하늘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