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세밑에도 드론 공방…항만·석유탱크 포화(종합)

(런던·서울=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김승욱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올해 마지막 날까지 대규모 드론 공습을 주고받으며 해를 넘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