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깨어날 기적 꿈꿨지만”…17세 꿈 많은 소년, 6명 살리고 하늘의 별로

“41살 늦은 나이에 찾아온 하나뿐인 아들 갑작스런 사고로 떠나…어디선가 살아 숨 쉬길”항공정비사를 꿈꿨던 17살 소년이 불의의 사고로 6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한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