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으로 '붉은 말의 해' 시작…"행복 오는 2026년 되길"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김동한 정지수 양수연 수습기자 = "10, 9, 8, 7, 6, 5, 4, 3, 2,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