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 첫둥이는 ‘쨈이·도리’…“친구, 동생도 많이 태어났으면”

여아 2명 0시0분 동시 출산 ‘붉은 말의 해’ 첫날 세상 만나‘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 밝은 1일 0시 0분 서울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새해 첫둥이’ 2명이 동시에 태어났다. 첫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