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불평등과 격차가 성장을 가로막고 경쟁과 갈등이 격화되는 악순환 속에서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은 성장의 디딤돌이 아닌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이 기본인 지속 가능한 성장 등 대전환의 길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