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범행 주장했으나 “살해 가능성 생각해 대비한 계획범행”내연관계에 있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잔혹하게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전직 군 장교 양광준(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