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준 중위소득' 4인가구 649만원…인상률 역대 최고 수준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정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각종 복지사업의 잣대가 되는 올해 '기준 중위소득'을 전년 대비 6% 이상 끌어올리고 수급자 선정 기준을 완화한다.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두텁게 보호하고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러한 내용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되고 생계급여 보장 수준이 강화된다. 이에 따라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4천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오른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