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구리 등에 공공주택 1300채 공급

경기 남양주시와 구리시 등에 약 1300채 규모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진접2 및 구리갈매역세권, 김포고촌2 지구에 주택 1291채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남양주진접2지구에서는 공공분양(B1블록) 260채, 신혼희망타운(A3블록) 208채 등 총 468채가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9호선 연장선 개통(가칭 풍양역)이 예정돼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등 대형 교통망도 계획돼 있다. 분양가는 공공분양의 경우 전용면적 74m² 평균 4억8000만 원대, 84m² 평균 5억5000만 원대다. 신혼희망타운은 55m² 평균 3억80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전매가 3년간 제한된다. 구리갈매역세권에서는 A4블록에 561채(공공분양 251채,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310채)가 공급된다. 갈매역(경춘선) 및 별내역(지하철 8호선·경춘선, GTX B노선 개통 예정)과 인접해 있다. 공공분양으로 나오는 전용 59m² 분양가는 평균 5억 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