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길인 2일 금요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매우 낮겠다. 서울 등 수도권은 낮에도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12~0도, 낮 최고기온 1~9도)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5~4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아울러 “충남 서해안과 전남권,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도 예측했다.예상 강수량은 ▲충남 서해안 1㎜ 안팎 ▲전북 서해안·전북 남부내륙, 광주, 전남 서부 5㎜ 안팎 ▲전남 동부 1㎜ 안팎 ▲울릉도·독도 5~20㎜ ▲제주도 5~20㎜다.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1㎝ 안팎 ▲전북 서해안·전북 남부내륙, 광주, 전남 서부 2~7㎝ ▲전남 동부 1㎝ 미만 ▲울릉도·독도 5~10㎝(많은 곳 15㎝ 이상) ▲제주도 산지 5~10㎝(많은 곳 15㎝ 이상) ▲제주도 중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