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은 기본… 소통과 마케팅까지 전면에 나서는 스타PD들[게임 인더스트리]

게임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총괄 프로듀서(PD)들의 역할이 갈수록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개발의 방향성과 결과물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이전에도 막강한 책임과권한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요즘은 개발만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행사 또는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직접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마케팅 소재로도 등장할 정도로 게임의 간판모델로 맹활약 중입니다.특히, 지스타나 AGF 같은대형 오프라인 행사에서 PD들의 팬사인회나 토크 콘서트가 열리고, 티켓이순식간에 매진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어, 게임과 별 상관없는 연예인 홍보 모델을 기용하는 것보다훨씬 낫다는 얘기도 많습니다.요즘 가장 잘 나가는 스타PD라고 하면 누구나 다 메이플스토리 김창섭PD를 꼽을 것 같습니다. 신창섭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많아서 본명으로착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메이플스토리를 정상화시킨 신(GOD)이라는칭호에 이름인 창섭을 더한 별명입니다.김창섭 PD는 메이플스토리 일반 월드와 리부트 월드 간의 비정상적인차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