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작가” WP, 트럼프 30세 보좌관 조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언론 보좌관인 마고 마틴(30)이 가장 영향력 있는 콘텐츠 제작자 중 한 명으로 부상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WP는 1일(현지 시간) 마틴 보좌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커뮤니케이션을 변화시킨 조용한 엔진”, “비밀경호원들만큼 대통령과 가까운 인물”이라고 소개했다.마틴 보좌관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춤추는 모습, 선거 유세 중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을 나눠주는 모습, 집무실에서 어린아이들과 인사하는 모습 등을 촬영한 인물이라고 WP는 전했다.마틴 보좌관은 아이폰으로 촬영한 비하인드 장면은 트럼프 대통령의 진정성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WP는 짚었다.또 마틴 보좌관이 제공하는 자료는 유명 우익 인플루언서들의 손을 거쳐 트럼프 대통령과 지지자 간의 유대감이 강화되는 데 활용된다고 매체는 분석했다.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기간 마틴 보좌관이 촬영한 것은 마틴 보좌관의 소셜미디어 X(옛 트위